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전,세종,금산 피해자 지원

행사개요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조상철)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에서는 
한해를 돌아보고 행복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2018. 12. 20.(목) 오전 10시, 대전검찰청에서 검사장과 해당 간부, 그리고 센터 임원들과 자원봉사위원들이 함께하는 『피해자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하였음
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지원한 피해자 가운데 지속관리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떡국 떡 및 김장을 만들어 소고기와 함께 전달하였음
또한 이 자리에서는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변재영 부이사장 [(주)미래 페이퍼 대표 이사]에서 피해자 가정에 전달해달라고 보내온 잘풀리는화장지 50점과 KB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대표 김운태)에서 보내온 생활용품(소금세트 39점)도 함께 전달하였음
이밖에도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2018년도에 피해자 지원금 이외에 5회에 걸쳐 피해자 50가정에 5,866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음
향후에도 센터에서는 지속관리 대상 피해자들은 물론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임